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쇼크 사이트 (문단 편집) == 위험성 == [[파일:미트스핀으악.jpg]] 사뭇 많은 이들의 공감을 받았던 [[9GAG]]발 풍자 짤방이다. 호기심을 억누르지 못해 쇼크 사이트에 데여버린 어린 시절의 경험은 만국 공통인 듯하다. [youtube(y-zTMymaHic)] 유튜버 [[PewDiePie|퓨디파이]]의 쇼크사이트 탐방 동영상. 갈수록 충격적인 장면을 보는 퓨디파이의 격한 반응이 일품이다. 물론 충격적인 장면은 검열해놓거나 화면 없이 소리만 들려주니 전부터 지레 겁먹을 필요 없이 안심하고 재생을 눌러도 좋다. 이런 부류의 리액션 영상이 소소한 인기를 끌어서인지 유튜브 등지에는 일종의 컨텐츠로 쇼크사이트를 탐방하는 [[리액션 비디오]]가 제법 많으며 유튜버들의 당황하거나 눈이 휘둥그레지는 반응을 감상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물론 수면 위의 사이트인 만큼 시청자들을 배려해 문제의 미디어들은 검열해놓고 반응만을 올린 영상이 대부분. [[PewDiePie|퓨디파이]]의 구글에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될 검색어|검색하면 절대 안 되는]] 10가지 1, 2, 3탄. (해당 동영상들은 검열이 다소 부족하기에 시청할 시 주의) [[https://youtu.be/PPTosAk5tYc|1]][* 영상을 볼 수 없다.], [[https://youtu.be/uzQ6t7Mulgc|2(자막x)]], [[https://youtu.be/pF9vXTDhQWM|3(자막x, '''성인 인증 필요''')]] 별도 문단까지 만들면서 강조하는 사항이지만, 쇼크 사이트를 목도할 때의 정신적인 충격은 대단하다. 실제로 인터넷 방송인 [[김재원(인터넷 방송인)|김재원]]은 어린 시절 쇼크 사이트를 목도한 이후 트라우마가 생겨 일상생활에 지장을 겪었었다. [[https://youtu.be/m-Q1KCpJhsc?t=63|#]] 충격의 정도는 [[Case by case|개인차가 매우 크다.]] 극단적인 매체를 자주 접하면 어떤 강철멘탈을 지닌 사람이든 무의식적으로는 지대한 영향을 받고, 시청이 반복될 시 성격에 영향을 끼쳐 정신적인 문제까지 치닫는 최악의 상황이 생길 수 있다. 애초에 충격을 느끼라고 편집해 만들어놓은 영상을 보고 아무런 충격이 없다면 그건 그것대로 건강한 정신이라고 보기 어렵다. 그러니 멘탈을 시험하거나 단련한답시고 쇼크 사이트에 들어가진 말자. 오히려 정신을 피폐하게 만든다. 사람 심리가 그렇듯이 점점 무뎌지게 되는데 점점 충격의 정도가 줄어드는거지 충격 자체를 안 느끼는 게 아니다.[* 현실에서 각종 심각한 외상이나 질병은 [[의사]]나 [[간호사]] 등 의료인들이 그러한 광경을 눈으로 직접 보는 일이 많으며, [[시체]]는 [[형사]]들이 직접 접하는 일이 많다. 해당 직업을 준비하는 학생들도 교과서나 과제 검색으로 보게 되는데 이걸 견디고, 실제로 일을 하며 자주 접하다 보니 보통 사람보다는 무뎌지는 것이다.] [[공포물|공포 계통]]의 경우 귀신 사진이 튀어나오거나 여기에 비명소리나 괴성이 나오기도 하며 음산한 분위기를 갖고 있는 섬뜩한 사진 및 동영상이 올라오기도 한다. [[고어물|고어 계통]]의 경우 도를 넘는 잔인한 [[혐짤]]이나 [[스너프 필름]] 등 반인륜적인 고문이나 처형 장면을 여과 없이 보여주기도 한다. [[포르노]](음란물) 계열이라고 성욕 자극만을 위한 일반적인 [[음란물]]인 softcore라고 착각하지 말자. 상식을 초월한 [[성관계|성행위]]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hardcore 사이트들뿐이다. [[딥 웹|수면 아래의 사이트]]들의 경우 보안상 좋지 않고, 컴퓨터를 망가뜨리는 강력한 바이러스를 탑재한 사이트들도 있다. 본인이 이런 쪽의 충격을 감당할 수 없다면 찾아서 접속하려 하지 말자. 호기심을 참지 못하여 사이트에 접속해서 발생한 피해나 PC, 스마트폰 등에 대한 해킹 피해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 쇼크 사이트에 있는 영상에 곡이 나오기도 하는데, 그 음악이 자작이 아니라 원래부터 있던 것이라면 곡제작자에게 피해가 생기기도 한다. [[미트스핀]]의 [[You Spin Me Round]], [[2 Girls 1 Cup]]의 에르베 루아(Hervé Roy)의 [[https://www.youtube.com/watch?v=lwsRQwXkjjg|Lover's Theme(연인의 노래)]][* 그나마 [[You Spin Me Round]]는 [[미트스핀]] 이전에도 유명했던 곡이었다는 걸 생각해보면 [[https://www.youtube.com/watch?v=lwsRQwXkjjg|이 음악]]은 더 암담하다.] 등이 그렇다. 이런 걸로 소송 걸어봤자 피곤하기만 할 테고, 오히려 그 영상이 개재된 쇼크 사이트만 더 유명하게 만들어 줄테니 그건 그거대로 최악의 상황일 것이다. 하단은 주요 쇼크 사이트들에 대한 설명이다. 사이트 이름이 파란색으로[* 다크 테마는 주황색이다.] 링크되어 있는 것은 모두 해당 사이트가 아닌 사이트를 설명하는 나무위키 문서로 가는 것이므로 안심하고 볼 수 있다.[* 나무위키 문서가 아닌 외부 사이트를 링크할 경우에는 파란색이 아닌 초록색으로 표시된다.] 하도 이런 사이트에 충격을 받은 세계인들이 꽤 많아서 이를 개그 소재로 쓰는 일도 벌어지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rA5gIG5Hdw|고어 없는 패러디 영상]].[* 영상은 삭제되었으나, 내용은 서술하겠음 카르텔 스타일로 결박된 희생자와 전기톱을 가동시키고 있는 사람이 있으나 희생자를 살해하지 않고 전기톱을 가동시키는 사람이 그 옆에 있는 '''목재'''를 자르는 영상이다.][* 뉴스 문체를 흉내내어 "나무가 참수...되어 숫이 됬다는 개드립"도 댓글로 나온다. The tree in this video was Charles Oakley, born 1973 and horribly chopped down and turned to fire wood in November 5th, 2021. After growing and living on this human property for too long, it was him who was chosen to have his life stolen from him so soon by these monsters. His family held a closed casket funeral for him on March 1st, 2022 along with candlelight vigil where the family was tragically burned up and turned to charcoal. ]~~영상은 삭제되었으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